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칭 시 타오 (문단 편집) === vs 핵장전 === 대사들을 보면 제너럴의 모든 장군들중 가장 '''맛이 간'''(...) 인물이다.(그만큼 인상적인 대사도 많은 편.) 또 대전시 핵 미사일을 '''무려 5개'''(하드 난이도 기준. 보통 난이도는 3개, 쉬운 난이도는 1개)를 짓기때문에 위의 ~~중2병스런~~ 대사와 더해져서 플레이어에게 심리적 압박을 크게 준다. 하지만 쿨타임이 12분이기때문에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은 편이다. 아니 진영에 따라서 오히려 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 ~~사실 상당히 쉽다~~근데 이 슈퍼무기는 일단 파괴해서 적이 다시 지을 경우, 새로 지은 핵사일로는 쿨타임이 정상적이다. 어? 따라서 어설프게 건드렸다가 덤태기 쓰지 말고, 할거면 한꺼번에 쓸어버리자. 문제라면 자신이 중국을 선택해서 슈퍼무기로 대항하려고 한다면 플레이어의 슈퍼무기까지 덩달아서 12분이 된다는 것...이 때문에 칭 시 타오와의 전투에서 핵 미사일은 그다지 추천되지 않는 무기이다. 흑수선을 이용해 건물을 점령하고 튀는 것이 낫다. 귀찮은 핵캐논과 헬릭스 방어용도 겸해서 미그기만 30대 뽑아낼 수도 있다. 어차피 이 맵은 돈이 넘치는 맵이라... 여담이지만 핵제너럴의 핵미사일은 점령 즉시 파괴되기 때문에 괜히 이걸로 역관광할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양쪽 핵미사일 사일로는 각각 미그 12~14대로 처리하고, 나머지 세개는 그 중에 두개 정도 맞아준 다음에.. 우리편 핵미사일이 준비되면 처리하는 방법도 있다. 이 스테이지에선 핵미사일 두세방 정도 맞아도 안 아프다. 쉬운 난이도에서는 홍위병만 공격해 오나, 보통 난이도부터는 핵 캐논이 공격해 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기본적인 사항으로 멀티가 많고 서플라이 더미량도 부족하지 않은 편이다. 코 앞에 있는 멀티 위로 두 개의 멀티가 더 있고, 그쪽으로는 그나마 공격도 잘 안 온다. 거기다가 처음에 먹을 수 있는 유정만 '''멀티 기지 포함해서 4개다.''' 사실 자원이 부족한게 이상할 정도로 풍족한 맵이며 이 때문에 간혹 2차 자원 생각안하고 있다가 자원 부족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자원 다 떨어지기 전에 핵장이 먼저 끝난다~~ 위쪽으로 홍위병과 대공 방어를 소수만 해 두고(방어타워 두 개면 장땡이다.) 가끔씩 오는 핵 캐논만 조심하면 두 개는 그냥 날로 먹는다. 그렇게 모인 자원이 $90000이 될 테니 어찌 쉽게 이기지 못할쏘냐. 전 제너럴 챌린지 맵 중에서 가장 자원이 많은 맵. 게다가 이 챌린지미션중 가장 대공방어를 안하는 장군이다! 개틀링 타워나 탱크 헌터가 들어있는 벙커, 중립건물 빼곤 '''없다!''' 고로 공군이 있는 미국과 중국이면 웃으면서 슈퍼무기 다 깨부수고 미션을 끝낼 수 있다. GLA의 경우에는 영웅인 쟈멘켈과 스커드 스톰이 해답이다. 칭 시 타오는 보통 탐지 유닛 없이 공격을 하기 때문에(보통 없다는 것이지 간혹 탐지 유닛인 업그레이드 헬릭스 유닛이 오기도 하기에 재빠른 상황 파악이 필요하다.) 항시 은폐 영웅인 쟈멘켈이 큰 활약을 펼치게 된다. 쟈멘켈을 가장 전방에 보내서 칭 시 타오가 핵 캐논으로 언제 공격을 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으며, 쟈멘켈의 특수 능력이 전차병 저격을 통해서 오히려 핵 캐논을 아군의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핵 캐논이 쌓이게 되면 맵 가장 오른쪽에 있는 칭 시 타오의 핵 미사일 사일로를 박살내고 맵 가장 윗쪽에 있는 핵 미사일 사일로는 GLA의 슈퍼 무기로 박살을 낼 수 있다. 앞서 서술했듯이 칭 시 타오의 핵 미사일 사일로의 쿨 타임은 매우 길기 때문에 적의 핵 캐논만 조기에 잘 막아 준다면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물론 닥치고 바이크에 태워서 쓰자.''' 폭장의 쟈멘켈은 좋든 싫든 폭약설치 때문에 내려야 하기에 바이크가 몇대 더 필요할것이다. 또한 스커드 스톰은 자원과 땅이 넘치는 이 맵에서 질리도록 지을수 있다. 추가 자원 없이도 10개는 너끈히 올리고 이걸 한번에 발사하면 그대로 게임 끝이다. 공군이 없어서 힘들어보이는 GLA지만 돈만 있으면 다되는 신기를 볼수 있다. 참고로 핵 미사일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원래대로인 6분으로 줄여버리면 그 즉시 난이도가 스장급으로 올라가 버린다. 특히나 GLA로 플레이할 경우, 핵 캐논을 적당히 처리해 줄 공군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스장은 의외로 사보투어(언덕 등반 가능)가 빛을 발한다. 핵 미사일 중 왼쪽부터 기준 1, 3번째는 언덕 바로 위에 있고, 5번째는 아래쪽으로 돌아들어갈 수 있다. 사보투어를 근처에 미리 보내두고 1분 남았을 때 리셋시키면 쿨이 다시 12분으로 돌아간다(...) 4번째 핵 미사일은 바로 위에 사각 지대가 있어서 반군 매복을 쓴다음 점령하는게 가능하다. 즉 '''플레이어가 스장으로 하면 핵장은 사실상 핵 미사일이 1개뿐인거나 다름 없다'''. 오히려 스커드 발사기가 없는 탓에 중반에 오는 오버로드 + 다수 핵캐논이 까다롭지[* 이것도 스텔스 반군으로 맵을 넓게 밝혀두고, 터널 + 스팅어를 깐 다음 전방에는 하이재커를 대기시켜두면 어렵지 않게 막는다. 오버로드만 자멘 켈로 저격해주자.], 핵 미사일은 무섭지 않다. 1.04버전에서는 불도저를 뽑지 않는 버그가 있다.(정확한 조건은 모르나 뽑는걸 아예 못봤다.) 이 경우 진영 불문하고 테크 빌딩부터 파괴하면 정말 하품 나오는 장군으로 전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